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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장
안녕하세요 어제는 크리스마스였죠저는 동네친구언니에게 교회로 놀러오라는 초대를 받아서교회로 놀러갔습니다만저같은 내향형인간에게는 ㅈ나게 가혹했던것입니다사실 전 저의 존재감이없었으면햇음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구경하고 빠져나올생각이었음 근데이때부터 이미 개처살자하고싶었음하지만 이것이 다 호의에 기반한 행위니까 그냥 갔습니다아니 밥상차려놧다는데 가야지그럼 아니 걍 다 좆같았는데어떡하지 씨발...난 진짜 아무런관심을필요료하지않는데나를 벤치마킹함 팔짱끼고 돌아다님 사람 수백명있는 복도를 막 돌아다녀그리고 또 앉혀서 부스체험시키고 아 생각만해도 또 기빨려서 눕고싶어지네요그래서 제가 지쳐서 죄송한데 이제 슬슬 가고 싶어요~ 했더니아냐 4층까진 보고가~~~ 해서 네 알았어요^^; 했음(1차) 4층에서 또 뭔 활동 ㅈㄴ하..

원본 플래시 링크: https://www.homestuck.com/story/5263스크립트 원문: http://readmspa.org/transcripts/readmspa-transcript-6_007163_Meenahquest__Part_1_transcript_and_walkthrough.htmlLet's read homestuck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wrcYsu-W3KI 미번역, 오역 - 그냥 받아들여야함 *남쪽, 칸크리와 카르캣에게로 가자 > 말하자더보기 우와, 꽥꽥이다! 하지만 네 팀의 반타스와 아주 엄중한 토론에 휘말려버린 것 같다. 넌 정말로 여기에 끼어들고 싶지 않다. 대화를 들을까? > 그래더보기 KANKRI: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