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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장
씨발사는게맘대로안됩니다진짜
안녕하세요 어제는 크리스마스였죠저는 동네친구언니에게 교회로 놀러오라는 초대를 받아서교회로 놀러갔습니다만저같은 내향형인간에게는 ㅈ나게 가혹했던것입니다사실 전 저의 존재감이없었으면햇음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구경하고 빠져나올생각이었음 근데이때부터 이미 개처살자하고싶었음하지만 이것이 다 호의에 기반한 행위니까 그냥 갔습니다아니 밥상차려놧다는데 가야지그럼 아니 걍 다 좆같았는데어떡하지 씨발...난 진짜 아무런관심을필요료하지않는데나를 벤치마킹함 팔짱끼고 돌아다님 사람 수백명있는 복도를 막 돌아다녀그리고 또 앉혀서 부스체험시키고 아 생각만해도 또 기빨려서 눕고싶어지네요그래서 제가 지쳐서 죄송한데 이제 슬슬 가고 싶어요~ 했더니아냐 4층까진 보고가~~~ 해서 네 알았어요^^; 했음(1차) 4층에서 또 뭔 활동 ㅈㄴ하..
일상
2024. 12. 26. 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