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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장
괴와 같이 (용같패러디임)
ㅈ같은하루 개크게 시작했다 일어나자마자 안경도 안끼고 폰하는데 맨날 괴, 가 앞에 엉덩이틀고 앉음. 새끼...뜨끈뜨끈해서 폰내려두고 자꾸만 엉덩이에 얼굴박.하게된다정말 따끈하고 물컹합니다...느낌이...실헙니다.눈에 온찜찔되고, 좋습니다만...막상 즐기려고하면 한떨기 이슬처럼 슉 사라지고마는것이었다. 아아, 괴... 이번의 성과괴의 모래를 고급으로 바꿔줌전엔 캣팡에서 젤 가성비 좋다는 댓 많이달린거 사서 썼는데무려 미야옹철 (이분은 고양이계의 오은영선생님이랄까?;;) 선생님께서 홍보하시는 모래를 삼때깔부터 다르다, 봐라. 첨에 붓자마자 오 색깔이 다르네ㅋㅋ 하고 좋아했는데좀 지나고보니 코에 더 많이 묻는거같음;; 미야옹철쌤 이거 어케된일인가예?애가 지금 코딱지를 덜렁덜렁 달고다니는데예? 그래도 뭐..
일상
2024. 11. 1.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