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온수매트가 따끈따끈
은재밥
2024. 11. 15. 22:35
https://www.youtube.com/watch?v=iPwBhNYQfZY
오늘의 노래 추천입니다
전에 이런걸 그린적이있는데요
저의 트롤소나입니다 트롤소나가 뭐냐면
트롤 + 페르소나 라고해서 대충 트롤 오너캐 그런거임
할짓이없어서 이녀석의 스프라이트를 그려줌
근데 이게 의외로 품이 ㅈㄴ 든다
...
과정은 생략하고 대강 만든걸 바로 보여드릴게요
ㅋ 커여움
이제 이걸 조합하면 이것저것 만들수있는거임
네 이런식으로
적당히 조합해서
내보내기를 해준담에
적당히 이어붙이면
짠
배경이 없지만 아무튼 한장이 완성되었다
뭐 이런걸 했구요
시간잇을때 블로그를 하나 새로 만들어서
이녀석의 이야기를 풀고싶다 그런생각을했네요
다음
오버워치 클래식 노잼이라고 욕박아놓고
오늘 2시간정도 했습니다 ㅈㄴ재밌더라고요
야 이게 로망이야 (이판졋음)
그리고 이건 츄르 한더미입니다
돈주고 산건아니고
아빠 거래처가 츄르회사여서 아빠한테 츄르를 한바가지줫대요 ㅁ.ㅊ
안그래도 연어맛밖에없어서 새로 사러갈까말까하고있었는데
존버하길 잘한거같습니다
근데 이게 일반적인 츄르보다 대용량인 츄르라서
어떻게 급여해야할지 고민이 좀 되네요 흠
아무튼 오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