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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최후의 시간여행 下

은재밥 2026. 2. 5. 05:53

작성 2026.02.04 ~ 2026.02.05
 
와 진짜 빨리한다는 자각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빠르게 할 줄은 몰랐네요
암튼 레츠고!
 

 
이 청년 시작부터 제정신이 아니네요
 

히힛! 안경을 쓰시니까 곤충같아요! 로봇 곤충!

 

아니시발 이거 생긴거 미친놈인줄 아제발
너무웃겨서 다리에힘풀림...교수능욕
 
삐빅- 미친놈발견. 사회정화시스템에 기반해 즉시 수수께끼를 공급합니다.
 

 

하 문제푸니까 빛나고지랄ㅜㅜㅜㅠ
 

보스에게 울고불며 달려가던게 누구였는데. 정말이지 대단한 용기더라니까. / 그래, 그래. 이해했어. 너흰 나약한 똘마니들이잖아, 우릴 멈춰세울 가능성이 없다는 것 정돈 알겠지.

 
또다시 인성질하고계심
이젠 교수님 앞에서도 자신의 인성파탄됨을 가감없이 드러내시네요

 
 

내 넥타이가 삐뚤어졌다고 말했어야지!

 

이래놓고 갑자기 모에어필하는거 표독미친거
 

이 벽이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을 지 궁금...아냐! 지금은 이럴 때가 아니지!

 
뭐함?
 

 

퍼즐좆같이풀기대회1등
아니진심 미치는줄알음 이거풀다가 잠와서 처자고, 일어나서 또 풀음
한뭐 400번 넘게 움직였더라. 미친놈.
걍 점프해서 건너면 덧나냐?
 
 
그리고 만난 미래의 악마교수...
 

설명을 요구한다!

 
근데 딱봐도 짭이잖아 너는
뭐 숨기려는 의지가 없으심
 

클레어...

 

그리고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사별여친의 이름
 

허셜 너처럼, 난 클레어를 사랑했다. / 물론 넌 날 막지 않겠지. 너도 이걸 원하지 않나?

 

근데시발 이분도 여친님을 짝사랑하고계셨대요
아황당해
지금 같은 여자에 작살이 2명이나 꽃혔다고? 얼마나 마성의 여자인거냐
 

 

이 아기 정말 용맹합니다
 

 
하 근데 알고보니 옆에있는게 레이튼이아니었대요
나의심정: 이새끼가갑자기왜나와
 

 

본인이 태어났다는 사실조차 망각한듯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내말이
 
 

너희 둘! 제발 말다툼 좀 멈춰주겠어? 지금은 같은 편이잖니! / 이봐요! 한번만 더 날 꼬맹이라 불렀다간, 큰 코 다칠 줄 아세요!

 

빠져나오고나서도 아기랑 돈파올로 계속 아웅다웅함
돈파올로의 정신연령은 왜이런가?

 

음, 루크, 알고보니 디미트리와 나만이 클레어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던게 아니었던 모양이야. / 뭐?! 그렇게 놀랐다는 듯이 굴지 말라고! 나도...사랑을 하니까!

 
근데시발 이분도 여친님을 짝사랑하고계셨대요
아황당해
지금 같은 여자에 작살이 3명이나 꽃혔다고? 얼마나 마성의 여자인거냐
 

 

알고보니 돈파올로가 레이튼의 1년 선배였고, 염장질하는거보고 빡쳐서 빌런됐다네요
정말 얼레벌레다 그리고 오른쪽사진은 티스토리 기능으로 보정해봤어요
뭔 오리새끼도 처넣음

 

 
아니 뭔 바나나수수께끼만 3개가 있냐 황당해서 캡처함
교수님 바나나를 왜이렇게 좋아하세요 전생에 바나나못먹어서 죽었어?
 

전혀요. 루크씨가 절 아주 친절하게 이끌어주었는걸요.

 
청년루크가 "친절하게" 플로라를 에스코트
너무...
과함
걍...가식적인 친절인데 가식적이라서 과함
가식적인 친절인데 너무 잘 꾸며내...이거뭐야.

 

 

아 진심 풀기ㅈ같은 퍼즐볼때마다 걍 쏴라 씨벨아 하고싶어짐
 
 

 

아기 갑자기 사라져서 봤더니...
 
 

 

아빠 일때문에 미국가야해서. 교수님이랑 떨어져야하는데 슬퍼서 우는거래요
진짜너무아기인듯. 너무폭력적임
 
 

 

미친거
 
 

 

나였어도 24시간 철야하다가 갑자기 누가 회사문뚫고 등장해서 집보내준다하면 바로 편먹는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 그때는 당신과 접촉하지 않는 게 최선이라고 판단했어요. /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끝까지 밝혀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당신일 거라 생각했어요.

 
아니근데 진실을 알고 게임하니까 이거 보고 개정신병자됨진짜로너무우울해서
엄마의마음을 감히 상상조차할수도없음 걍털썩주저앉아서울음...
 

사고의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갔을 땐, 온 마을이 불바다였지.

 
하 시발 누가봐도 클라이브잖아 숨기려는 의지가 없잖아
 
 

 
진짜 어른악마새끼를 드디어 가려내는 교수님
부인하는 어른악마
 
 

아니, 여기엔 착오가 없어. 더 이상 숨길 필요도 없지, 루크. 아니면 클라이브라고 불러야 하나? / 대단하시군요, 교수님. 결국 제 정체를 밝히시다니.

 
아니 이부분 바~로 표독하게 보이스 바뀌는거 소름돋음
쁘로뼤쒀. 이지럴...
 
 

그간 클라이브가...이동형 요새를 만들어온 모양이구나.

 
사실 이부분에서 살짝 마음식었음 왜냐면 이동형요새 <-이거도 충분히 짜치는데
생긴걸보세요 얼마나 밤티입니까
 
 

이 이동포드에서 샤워도 할 수 있는 걸까요?

 

너 바보야?
 
 

 
하 진짜 이거 풀다가 머리털다쥐어뜯음 하하하하
 
 

이제 움직이라고. 보스는 기다리게 하는 걸 싫어하거든. 그럼.

 
앙칼지시대요~
아우 표독해 표독해
 

 

ㅅㅂ주머니에 손넣은거보소
 
미안한데 불편해보여 걍 빼도 돼
 
 

 
여전히 프로페써에 힘줘서 말하는 클라이브
 
그나저나 여기 대사가 참 의미심장하죠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나와 논쟁하려는 겁니까? 전 기자로서 수많은 비극을 제 눈으로 보아왔습니다.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더 밝은 미래로 가는 길에 불과한 장애물일 뿐이죠.

 
 
 

 

갑자기 다처부수기 시작하는 금쪽이...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걸까요?
 

 
이거 대사나올때 캡처하려고 계속 캡처했는데 놀라울정도로 대사빼고 다 캡처함
 

피곤해서 번역패스

 

이부분 보이스 정말 미쳐있다는 말밖에 안 나오더라
런던 다부순다는데 말에 웃음기가 묻어남
 
 

 
정신병동 입장
 
 

 

금쪽이의 계획을 저지하는데 성공함
 

 

이거 딴소린데 교수님 자동차 모루카 닮지 않았나요
 

 

아니시발 차에 폭탄을 왜 실어놔
 

 

평생 남한테 기대본 적이 없어서 도움의 손길이 내밀어져도 혼란스러워하기만 하는 모습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금쪽이 회수 완료...
그럼이제 코끼리 상담 시간을 가져야겠죠
 
 

 
출동!!

 

너무좋아서 그냥 전부 캡처했어요

 

디미트리는 물론 당신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전 당신이 제 계획에 방해만 될 거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었지요. 그럼에도, 전 당신이 제 요새의 심장부까지 오도록 이끌었어요. 처음엔 그저 당신을 갖고 놀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저희가 함께하는 시간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저를 볼 수 있었어요. 아마 무의식적으론 온 몸을 집어삼키는 광기로부터 절 구해줄 누군가를 찾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이 수년 전 그랬던 것처럼...

 

그게...너였니?

 

정신과의사특: 환자기억못함
 

 

사실 제 마음의 깊은 곳에선, 당신이 저를 다시 한 번 광기로부터 진정시켜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이걸로 당신은 저의 삶을 두 번이나 구원했습니다. 감사를 전하죠. 우리가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몸조리 잘 하시길.

 

 

너도, 클라이브.
 
..,.,.. ,.,  ,., .,. . . ,.........
 
아진짜그냥 모든 감정이 과함........클라이브가 레이튼에게 지닌 감정이 너무 과함
클라이브가 하필 루크의 10년 후 모습을 선택한 것도...자신이 루크랑 닮은 것도 있지만 레이튼의 곁에 있고 싶었기 때문이라서...근데 누군가의 미래를 연기한다는게 하루이틀만에 안되는 거잖아 레이튼의 정보를 수집하고 루크의 정보를 수집하고. 그 모든 시간이 레이튼과 루크에 대한 생각이었던 거잖아 이거진짜미친거잖아 (뭐 매일 이소리반복해요저는)
 
그리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데 레이튼도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는 점에서 저는 하룰라라 가려고요
 
 
그리고 쉬지않고 휘몰아치는 정병포인트 
 

내가 준 모자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관리해 왔구나. / 이건 정말...불가해하군.

 
아니 진짜 엄마 우는거 마음이 너무...ㅆ발 불효녀된거같아요 패륜을한적이없는데나는...
10년 전에 주었던 모자를...내가 죽은 시점에서도 여전히 쓰고 있는 애인을 보면서 앞선 시간 동안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생각을 함
 

 

((루크 너 왜이렇게 비행청소년처럼 기대있니))
 

 

죽었다고 생각한 애인을 10년만에 재회했는데
그것도 바로 알아본게 아니라 다른 사람인 줄 오해하다가
이별의 순간에야 겨우 깨달았는데
...
보내줄 수 밖에 없다는게......
클레어는 여길 떠나자마자 폭발의 순간으로 떨어져서 사망하게 되는데...
그런데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게...
 
 
 
한편으론 클레어 입장에선 실험체로 쓰이고 난 후에 눈 뜨고 보니까 10년 후였던 거잖아
하지만 자신은 이미 죽은 사람이고
애인은 10년이 지났는데도 죽은 나를 추억하고 있어...
차라리 레이튼이 클레어에 대한 마음을 접었었더라면 조금은 덜 아팠을까...
 
 

 
모든 전말을 알고 나서야 모자를 벗은 교수
진실을 알았음에도 클레어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기는 커녕 더욱 미련만 남아
사실 클레어의 흔적을 벗은게 아니라
이거라도 품에 안고 싶었던 거야
 
 

시간은 선형적이고, 누구도 결말을 바꿀 수 없어 (클레어)

하지만 진정한 우정-사랑-이라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연결되어있는 법이야 (레이튼)

 
 

 

클라이브의 가족사진...
이 액자들은 어디에 놓여져있을까요
클라이브에게 진짜 집이 있을까요...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이 청년은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겠지

누워서 또 생각해보는데…클라이브 도브라는 이름도 입양되면서 새롭게 받은 이름이잖아…클라이브가 아닌, 친부모가 지어준 진짜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클라이브 본인 뿐이라는 것까지 넘 안타까움
 
정말 미워할 수가 없는 악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밉상이고 제멋대로긴 하지만...그의 과거를 생각하면 감정이 너무 과해져요 뚜어어어어
 

 

어린 시절의 클라이브...
진짜 그냥 루크임...ㅠㅠㅠㅠ 루크처럼 볼터치도있고 빵실빵실웃고
근데 이제 머리꽁지가 2개인.
 
이 시절만 했어도 아무 걱정 없는 어린아이였을텐데 한순간에 양친과 집을 잃어버린 충격으로 광기에 휩싸였다는게 참...
권력과 돈에 눈 멀은 자들은 저들도 모르는 새에 적을 만들고 있겠죠 지금도
 
 
그리고 보너스 애니메이션
 

 

헤어지기 싫어서 우는 루크ㅜㅜㅜ
아니진짜로 아기임
그래 아기는 교훈을..실천하지 못해도 괜찮아 아기니까
아직 성장하는 단계니까...
 
 

 

이걸로 레이튼 1세대의 본편이 막을 내렸네요
...
 
이제부터 씹덕토크 시작한다.
 
 
 


아니씨발저는진짜로붕괴되었습니다.

 
 

아니그냥진짜가슴에ㅆ발구멍이뚫린거같다고사람이...맨정신으로 살아있을수가없다고 이걸 하고도 맨정신이면 사이코패스로 병원입원해야하는데 이걸하고 맨정신이 아니면 그건 그거대로 병원을 입원해야해...이건모두를 병원으로 보내는 미친게임이야

10년만에 다시했는데도 진짜 (근데 사실 전혀, 진짜 전혀 기억이안나서 처음한거나 마찬가지엿죠) 아
원래 본편 3개로 끝낼 예정이었어서 그런지 잔인할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어버려서...전 그냥 사망했습니다
 
 
아우울해(좋아서)
암튼 그래서...뽕찬김에 다음으로 뿌셔볼거는요
똑같이 DS로 발매된 마신의 피리!!였는데
 

 
걍 뭐 나가죽으란거냐?
하...마신의 피리는 아직 모바일판이 안나와서 ㅈㄴ비싸더라고요
번장에 2만 1천원짜리 일본판매물이 있긴하던데...아잠만, 나 아직 용기가없는데 아잠만...
 
 
근데 어차피 3DS작품으로 넘어오면 (초문명 A의 유산, 기적의 가면...) 갖고있는게 일판 3DS랑 한국판 3DS밖에 없어서...어차피 일판을 하긴 해야해요
이렇게 생각하면 걍 일판매물 사야겠다 싶긴함 그래도 영어가...썅! 그래요. 일본어 재활좀해야죠...
............
 

>> 청루레이(안사귐) 파이팅!!! <<

 

 

아 근데 클라이브 대충 출소까지 10년걸린다치고 (사유: 페4의 아다치가 비슷하게 킬따고 10년수감됨)
밖에 나왔는데 10년이란 시간이 흘러있으니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어서 냅다 교수님 대학 찾아가선 도와달라하는거 보고싶다 걍 얼레벌레 일시동거도하고 성인루크도 만나고
뭐 그러다가 정말로 10년 후로 시간여행을 한 기분이네요ㅎ 뭐 이런 대사쳐서 레이튼 '_' 됨 (휘몰아치는씹덕망상)
 
이것도 다 나중에 천천히 그림으로 그리든 썰로 풀든 하겠지요~~~ 진짜끝끝끝!